故최진실 딸 최준희, 옷 얼마나 과소비했으면..\”가격 후려쳐서 판다\”


최준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준희가 예쁜 셀카와 함께 옷 정리를 암시해 화제다.

21일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놓고 안 입는 옷들이 너무 많아서 옷장 정리가 안됨. 행거만 지금 5개 째인데 안 입는 옷들 그냥 팔아야겠다 마음 먹음. 아끼던 베이비들 좋은 주인 찾아가라는 의미로 진짜 가격 후려쳐서 올릴거임. 희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차량 내부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또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또한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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