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선호, 공항 포착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태국 촬영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 A씨와 사생활 논란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과 크랭크인(촬영개시)을 준비 중이던 영화 ‘도그데이즈’에서 하차하는 등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2022.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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