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샤넬 러버’ 제니, 깜짝 입양한 새 이름 "내 코코♥"[스타IN★]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Pink Venom’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규 2집 ‘BORN PINK’의 선공개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니가 중동 모티브의 빨간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는 촬영에 쓰인 새장 속 새 소품을 들고 “내 코코♥”라고 익살을 떠는가 하면, 화려한 네일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가 지난 19일 공개한 ‘Pink Venom’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색 ‘Pink’와 독을 뜻하는 ‘Venom’ 두 단어를 결합한 제목에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 YG는 ‘Pink Venom’ 뮤직비디오가 YG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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