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김우림, 화보 같은 비키니 자태…”이게 되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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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김우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홈트로 복근 운동 진짜 열심히 반 년을 했는데 이게 되긴 되네요! 한국 가서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저는 여기서 최선을 다해 행복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림이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 괌에서 한가로운 한때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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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림은 홈 트레이닝으로 만든 탄탄한 복근을 아찔한 비키니 자태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 비연예인 김우림과 지난 2017년 재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김우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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