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로 ‘김포-도쿄(하네다)’ 노선 최저가 도전! (전세계 항공사 마일리지 전환 차트 포함)

김포-도쿄(하네다) 보너스 마일로 비즈니스 타자!!!

최근에 ‘일본 찾는 관광객, 중국 제치고 한국 1위’라는 기사가 나왔죠.
올해 1월~2월에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151만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저가항공 때문에 일본 대도시 뿐만 아니라 중소도시까지 여행하기 쉬워졌죠.
수요 증가로 항공편은 많아졌지만, 여전히 비싼 노선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 도쿄 노선이예요.
특히 한국과 일본 모두 접근성이 좋은 ‘김포 <-> 하네다’ 노선은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도 꾸준하고, 항공권도 비쌉네요.
이 노선은 스사사 분들이 편도신공/이원발권할때 추가 경로로 많이 넣으시는 노선이기도 하죠.

▽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의 편도신공/이원발권 시 추가 마일리지 공제표(왕복 기준)
  (대한항공은 일본 여행이 무료이지만, 아시아나 항공은 비즈 편도 기준 5,000 마일리지가 필요)

김포-도쿄 하네다 비즈니스 타기

항공권이 비싼 이 구간을 해외 항공사 마일리지를 통해서 저렴하게는 가는 방법을 소개할께요..
먼저 ‘김포 <-> 하네다’ 항공편 운행 정보예요..
(항공사) : 대한항공, 아시아나, 전일본공수(ANA), 일본항공(JAL): 각각 3편, 총 12편
(운항요일) : 매일
비교 대상이 되는 유상 왕복 발권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이코) 40만원 ~ 50만원
(비즈) 60만원 ~ 80만원
생각보다 싸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문제는 편도만 끊어도 크게 차이가 없다는 부분입니다.
 ▽ ‘김포 – 하네다’ 노선의 이코 좌석 유상 발권 가격(출처: 스카이 스캐너)

 ▽ ‘김포 – 하네다’ 노선의 비즈니스 좌석 유상 발권 가격(출처: 스카이 스캐너)

자, 그럼 마일리지 항공표 공제표를 함께 보시죠.
국내외 항공사별 별로 ‘김포 <-> 하네다’ 구간 공제 마일리지 이예요.
 ▽ ‘김포 – 하네다’ 노선의 항공사별 공제 마일리지 환상금액
 
환산금엑에 유류할증료(평균 7만원) 정도를 추가하면 실제 결제 금액이 되요.
저가 항공사를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 환산금액 기준 이코는 30만비즈는 50만 이하는 색으로 표시했어요.
색칠한 항공사들을 중심으로 좀 더 알아 볼까요?

첫번째는  ‘스카이팀’입니다.

(델타항공) – 이코 22만/비즈 45만 
스사사분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델타 마일리를 많이 쌓으셨죠. 저도 그랬고요.
덕분에 스사사 발권 후기가 가장 많은 전환 방법예요.
이원발권의 출발 혹은 종료 시점에 추가 항공권을 위해 편도로 많이 예약하시죠.
단, 대한항공이 주말 및 성수기에는 좌석을 공유해 주지 않죠.
풀어주는 좌석도 이코2, 비즈1 뿐입니다. 가족 여행하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대한항공이라 그런지 수요가 많아서, 잔여 좌석이 금방 사라져요.
 ▽ 델타 항공 홈페이지의 대한항공 보너스 좌석 발권 화면

두번째는‘스타얼라이언스’입니다.

(Unieted Airline(UA)) – 이코 28만 / 비즈 108만
UA는 스타얼라이언스의 대표주자죠. 덕분에 아시아나 ANA 모두 발권이 가능해요.
이코 좌석 가격도 타 항공사 대비 저렴합니다. 주말 제한도 없고요.
성수기 추가 공제가 없는 것도 해외항공사 발권의 큰 장점이죠.
비즈만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네요.
 ▽ UA 홈페이지의 ANA 와 아시아나항공 보너스 좌석 발권 화면
 
(전일본공수(ANA)) – 이코 21만 ~ / 비즈 45만 ~
ANA 항공도 ANA 항공 뿐만 아니라 스타얼라언스인 아시아나를 좌석 발권이 가능해요.
환산가격도 스타얼라이언스 내에서 제일 저렴하고요. 그런데.. 왕복 예약만 !!!!
아시아나 항공권 발권은 일년 내내 동일 마일리지 공제이고,
ANA 항공의 경우 탑승일 별로 다른 마일리지가 공제되네요.
L(Low) / R(Regular) / H(High) 시즌으로 구분표 참고 부탁드려요
 ▽ ANA 홈페이지의 ANA 보너스 좌석 공제율 

 ▽ ANA 홈페이지의 L / R / H 구간에 대한 날짜 구분표 
 

 

▽ ANA 홈페이지의 ANA 보너스 좌석 발권화면(12,000 마일 공제)   

 ▽ ANA 홈페이지의 파트너항공(아시아나항공) 좌석 공제율 


▽ ANA 홈페이지의 아시아나 항공 보너스 좌석 발권화면(왼쪽에 OZ 1085 보이시나요?)
 
(싱가폴항공) – 이코 25만(인천 – 나리타 구간/에티오피아항공)
싱가폴항공은 삼포에서 10:1 로 전환이 가능해서 많이들 사용하시죠.
근데..말입니다…같은 항공 연맹인 ANA 와 아시아사 좌석이 검색이 안되요.
이 구간, 저구간 검색해 보다가 ‘인천 – 나리타’ 구간에 ‘에티오피아’ 항공이 나왔습니다.
환산금액이 250,000(마일리지 2.5만 공제)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편도도 가능하고요
▽ 싱가폴 항공의 파트너사 보너스 좌석 공제표
 
▽ 싱가폴항공 홈페이지의 에티오피아 항공 보너스 좌석 발권화면 
 

세번째는‘원월드’입니다.

(일본항공) – 이코 27만원 / 비즈 64만원
공제 마일리지만 보면 타항공사와 비슷하죠.
하지만, JAL 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있네요
‘이벤트1’ 이코노미 좌석 할인 
특정 기간에 한하여 차감 마일리지가 15,000 -> 12,000 로 줄어들어요.
부산 출발만요.
* JAL 공지사항 
– Korea routes : Eligible routes : Tokyo (Narita) – Busan
– Period A : Apr. 01, 2018 – Jul. 11, 2018 (flight date)
▽ JAL 홈페이지의 이코노미 좌석 마일리지 공제표(중간에 이벤트 내역 참고 15,000 -> 12,000)
 

아마도 더운 여름에 사람이 덜 찾아와서 그런 것 같네요.

2019년 공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곧 나오지 않을까요?
‘이벤트2’ 비즈니스/퍼스트 좌석 할인 
특정 요일 출발의 경우 차감 마일리지가 36,000 -> 30,000 로 줄어요..
이번에는 서울, 부산 출발이예요.
* JAL 공지사항 
– Required mileage (round trip) – 왕복 일정만!!
– Eligible boarding period: April 1, 2018 – March 31, 2019
– 일본출발: 화,수,목,금요일 출발 항공편
– 한국출발: 월,화,수,목요일 출발 항공편
휴일이 일본 기준이니 한국 휴일에 맞춰 출발하면 좋겠어요!!
▽ JAL 홈페이지의 비즈니스 좌석 마일리지 공제표(중간에 이벤트 내역 참고 36,000 -> 30,000)

▽ JAL 홈페이지의 JAL 항공 보너스 좌석 발권화면(이코)
 
▽ JAL 홈페이지의 JAL 항공 보너스 좌석 발권화면(비즈니스)
 

 

(영국항공) – 이코 27만원 / 비즈 54만원
유럽 여행 다녀오셔서 영국항공 마일리지 않은 분들이 많지요.
대부분 마일리지로 일본 항공권을 많이 발권하시죠. 그래서 그런지, 이코 좌석 찾기가 힘듭니다.
쌓아 둔 영국항공 마일리지로 부담없이 떠나기 좋은데요..
영국항공 마일리지 많으신분은 비교적 효율 좋은 비즈타고 ‘김포’ – ‘하네다’ 발권하십시요!!
▽ 영국항공 홈페이지의 JAL 항공 보너스 좌석 발권화면(이코) 
 ->  앗! 그 어렵다는 이코노미 좌석! 필요하신 분 빨리 발권하세요!! 


▽ 영국항공 홈페이지의 JAL 항공 보너스 좌석 발권화면(비즈니스) – 비즈니스는 많아요.
 
마지막은, 항공연맹에 속하지 않은 항공사들입니다.
(에티하드) – 이코 18만 / 비즈 30만 (강추!!!!!)
이코 가격에 비즈니스를 마법이 에티하드는 가능해요.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보너스 좌석’을 확인하고 에티하드 고객 발권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발권할 수 있어요!!
이 방법으로 항공권 싸게 발권해서 김포에서 편하게 타고 비빔밥 기내식 먹으며 하네다 갈 수 있지요.
(알래스카항공) – 이코 54만/ 비즈 90만원
이상하다. 공제 마일리지 환산 금액도 꽤 큰데…왜 이 구간을 소개했을까요?
알래스카항공을 잘 활용하시는 분들은 혹시 눈치 채셨나요?
바로 ‘김포 – 하네다 – 방콕(BKK)’ 노선이나 ‘김포-하네다-싱가폴(SIN)’ 노선 발권을 소개하기 위해서예요.
알래스카 항공은 경유지에서 스탑오버를 허용하기 때문에, 도쿄에서 며칠 간의 추가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포에서 출발해서 도쿄과 방콕(싱가폴)을 며칠 간 머무를 수 있다면, 54만원도 정말 괜찮은 가격입니다.
부산 출발의 경우 ‘부산 – 하네다 – 방콕(BKK)’ 노선이나 ‘부산-하네다-싱가폴(SIN)’  노선을 똑같이 세울 수 있습니다.
특히 부산은 싱가폴 직항이 없는 도시라 어차피 경유를 한다면 이 노선을 추천해요!!!
▽ 알래스카항공 홈페이지의 JAL 항공 보너스 좌석 발권화면(구간:‘김포 – 하네다’)
 
▽ 알래스카항공 홈페이지의 JAL 항공 보너스 좌석 발권화면(구간: ‘김포 – 하네다 – 방콕(BKK)’)
 -> 편도 15,000(30만원)  / 왕복 30,000(60만원) 으로 공제 마일리지가 똑같습니다.
▽ ‘인천 – 방콕’ 노선의 유상 발권 가격 
-> 이코 좌석은 (마일리지발권) 과 (유상발권)이 비슷하지만, 비즈 좌석은 (마일리지발권)이 (유상발권)의 반값입니다.!! 

* 발권 전에 꼭 알아야 하는 사실!!!
여러분 발권 전에 변경 및 취소 수수료를 꼭 확인하세요.
특히 델타의 경우 변경 및 취소에 구간마다 $150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결국 못타면  그냥 날라는 것이죠.
타 항공사의 경우는 변경은 무료, 취소는 약간의 수수료를 받는 곳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해외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을 위한 다양한 방법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보다는 해외항공사 마일리지를 활용하는게 더 경제적인 것은 아시겠죠?
그럼 이 마일리지를 어떻게 모을까요? 총정리 들어갑니다!!!!!
삼포, 삼성아멕스그린카드, 하나머니, 엘포인, 리브메이트 등의 전환율을 정리했어요.
▽ 전세계 항공사 마일리지 전환 및 구입방법(항공사 프로모션) 차트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제가 이글을 준비하면 재미난 ‘티켓팅법’을 찾았습니다.
제2편 ‘이원발권 이제 국내 항공편도 가능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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