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부모’ 김언중X백옥자 “경찰에 신고해” 충격 파경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승현의 부모, 김언중 백옥자가 위기를 맞는다.

5월 30일 방송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이혼을 요구하는 부부 김언중 백옥자가 등장한다.

김언중 백옥자 부부는 지난 16일 방송 말미 두 번째 의뢰인이자 배우 김승현의 부모로 등장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아내 백옥자는 “앞으로 제발 큰 소리 좀 안 나게, 충격 좀 안 받게 해줘. 내 몸이 병X 될 것 같아”라고 말했다.

남편 김언중은 “자기 기분 나쁘면 남편 대접을 했냐”고 쏘아붙였다. 이에 백옥자는 “남편이 잘해주면 어떤 여자가 대접을 안 해줘? 나 지금까지 후회해. 혼자 살고 싶어”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김언중과 백옥자는 계속해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끈다. 백옥자는 “거짓말을 왜 하느냐”고 묻지만 김언중은 “지나간 것은 다 잊고 살자”고 말한다.

또 이어 백옥자는 김언중이 친구들과 화투를 치고 있는 현장을 찾아 판을 뒤집어 엎는다. 그는 “경찰에 신고해. 넌 나랑 끝났어”라고 외치고 바닥에 주저 앉아 울기도 한다.

한편 MC들은 적나라한 부부의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봤다.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심각한 상황에 MC 소유진은 물론 아들 김승현도 말을 잇지 못했다.

벼랑 끝에 선 부부의 위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예고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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