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구광모 회장에 친형 L그룹 본사 있다고 자랑”

[뉴스엔 이해정 기자]

‘미우새’ 김준호가 주사의 위험함을 강조했다.

4월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형네 가족과 여동생을 만났다.

조카가 대학에 합격해 이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 전날 과음을 해 해장을 해야 한다는 김준호에 조카는 동의했고, 어느새 이야기는 술에 관한 일화로 흘러갔다.

김준호는 “형한테 미안한 게 있다”고 운을 떼며 “5년 전인가 밥 집에서 친구와 밥을 먹으며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바람 쐬러 나갔을 때 누가 ‘L사 맨’이라길래 ‘우리 형이 L그룹 본사 쌍둥이 빌딩에 있다. 잘 말해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리에 돌아와 친구에게 저 사람이 누구냐고 하니 구광모 회장이라고 하더라”고 해 형을 찐당황하게 했다. 형은 “너 미쳤구나”라고 사색이 됐고 김준호는 조카에게 “술을 먹었을 땐 입을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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