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순자, 촬영중 분노 “사기로 걸어야 할듯”

[뉴스엔 황혜진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순자가 촬영 중 일갈의 한마디를 날린다.

SBS PLUS와 NQQ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제작진은 4월 27일 방송을 앞두고 더 뜨거워진 ‘솔로나라 7번지’ 로맨스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솔로녀들은 솔로남들의 빛나던 시절을 담은 과거 사진들을 보다가 하나씩 고르고, 자신이 선택한 사진 속 남자를 보여준다. 이중 7기를 초토화시킨 ‘모태솔로’ 옥순은 누군가의 사진을 들고 “40년 동안 기다려줘서 감사합니다”라며 수줍은 고백을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반면 순자는 “사기로 걸어야 할 것 같은데…”라며 일갈한다. 뒤이어 경수는 ‘잇몸 만개 미소’를 보여, 그를 미소짓게 만든 솔로녀가 누구일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상철과 영수는 ‘솔로나라 7번지’에서 미묘한 기싸움을 벌이며 불꽃 튀는 로맨스 전쟁에 시동을 건다. 앞서 두 사람은 정숙과 ‘2:1 데이트’를 즐기며 과거 ‘을의 연애’를 지속해 왔던 정숙의 상처를 위로해준 바 있다. 그러나 ‘2:1 데이트’ 후 두 사람은 돌연 서로를 향한 묘한 공기를 내뿜으며 기싸움을 한다.

특히 상철은 “마음이 없잖아”라고 영수를 도발하고, 영수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죠?”라고 맞받아쳐 긴장감을 형성한다.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더니 “팽팽한데…”라고 ‘폭풍 리액션’을 쏟아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사진=SBS PLUS, NQQ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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