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도 못 구했다며" 박군♥한영 호화 결혼식 비난, 진실은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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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아스튜디오

가수 박군, 한영 부부가 서울의 한 특급 호텔에서 사치스러운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번졌으나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6일 유튜브를 통해 박군과 한영이 고른 식장은 60명 규모의 소형 웨딩홀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둘이 결혼식 장소로 서울 장충동에 있는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을 고른 것을 놓고 “호텔 결혼식은 비용이 억대로 든다”, “돈이 없다면서 왜 호텔에서 결혼하냐” 등의 비난이 나온 바 있다.

이진호는 “호텔식이기는 하지만 소규모 홀이었다. 예상 하객 수도 몇십명대에 불과했다”며 “박군과 한영은 가족과 친지, 그리고 절친들만 초대해 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활동을 통해 번 돈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고 어찌 됐건 초호화 결혼식과는 거리가 멀다”며 “혼전임신설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인들도 ‘혼전임신은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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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이진호는 둘의 결혼에 대한 박군 측 팬덤의 반발이 여전하다고도 했다. 그는 “결혼식 날까지 이런 트집을 잡는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박군과 한영 모두에게 의미 있는 날인 만큼 오늘만큼은 응원과 격려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비판했다.

박군과 한영은 2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둘은 지난해 SBS FiLFiL그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신혼집을 못 구한 둘은 결혼 이후 당분간 한영의 집에서 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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