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나혼산’ 코쿤, 윙크 장인 차서원에 "애초에 감고 다녀"

[스포츠경향]

MBC 방송 캡처

MBC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차서원이 윙크 장민 면모를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낭또 차서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차서원의 소식으로 “그렇게 헌혈에 진심이더니 헌혈 홍보대사가 됐다”라고 축하했다. 앞으로도 헌혈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는 차서원은 “헌혈 멈추지 마. 네버 스톱”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차서원은 기타를 메고 속초행 버스 티켓을 끊었다. 그는 “속초 여행을 자주 갔는데 그때마다 버스를 항상 타고 갔다. 코로나19 이후에 여행도 여의치 않고 1년 반 이상 된 거 같다”라고 밝혔다.

속초를 좋아한다는 키는 “속초가 주는 이상한 감성이 있다. 아무것도 안 하려고 간다. 그냥 누워있는다”라고 말했다. 요즘은 양양에 많이 가지 않냐는 전현무에 키는 “속초 좋아하는 사람들은 양양 잘 안 가요. 젊은 사람들 많아서 또 안 가”라고 말했고 코드 쿤스트는 “둘 다 가 그냥”이라고 어리둥절했다.

버스에 오른 차서원은 티켓을 들고 윙크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

MBC 방송 캡처

MBC 방송 캡처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담은 차서원에 공감한 박나래는 “저는 에피톤 프로젝트 노래 다 넣는다. 여행 갈 때 저는 감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기안84와 코드 쿤스트까지 감성적인 노래를 선호하는 반면 전현무는 “저는 2000년대 초반 걸그룹 노래를 듣는다. 레인보우, 소녀시대, 카라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그 말에 웃은 키는 “나만 듣는 줄 알았는데”라며 고막 짝꿍을 찾았다.

책을 읽다 잠든 차서원은 허우적거리는 몸짓으로 버저를 찾았다. 그 모습에 코드 쿤스트는 “저 버스에 버저가 있나?”라고 물었고 잠에 덜 깼던 차서원은 파란 바다가 보이가 정신을 차렸다.

속초에 도착한 차서원은 바로 바다로 향했다. 그는 “바다 보면서 마음이 뻥 뚫렸다. 너무 행복했다. 바다는 2년 전 고향 부산에 갔을 때 봤다”라고 말했다.

바다를 보며 사진을 찍던 차서원은 바다를 배경 삼아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었고 코드 쿤스트는 “그럴 거면 애초에 감고 다녀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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