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박나래, 55억 집에서 사니 다르네..”화려하게 사는데 에너지 이어져 너무 좋다”(‘구해줘’)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살고 있는 집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20년 만에 이사를 결심한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비투비 이민혁, 서은광 인턴 코디들과 팀을 결성해 북서울과 남양주에서 매물을 찾아 나섰다.

박나래는  배우 생활 중인 의뢰인의 어머니 직장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를 찾았다. 아파트 내부는 무지개를 연상케 할 정도로 빨간색부터 보라색까지 다양한 색으로 화려하게 인테리어가 돼있었다.

첫 번째 매물을 본 후 박나래는 전수경에게 “화려한 색감 좋아하는데 알록달록한 우리 매물 어떻게 봤냐”고 물었다.

이에 전수경은 “집으로는 알록달록이 참 안 좋다. 배우들은 연기로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집에 있을 때는 가만히 나를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진정시켜주는 컬러가 좋다. 다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반격했다.

양세형은 “배우들도 다 취향이 있는 거다. 박나래 집을 봐도 굉장히 알록달록하다”고 하자 박나래는 “우리도 희극 배우다. 중학교 때부터 배우를 꿈꿨던 사람이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중요한 거는 누구보다도 화려하게 사는데 집에 가면 집에 더 화려하니까 에너지가 계속 이어진다. 너무 좋다”고 만족해 했다. “그래서 피로가 쌓이는 거다”는 전수경의 반응에 박나래는 “전혀 피로감이 없다”고 좋아했다.

박영진이 “그러니까 항상 승모근이 굳어있는 거다”고 공격하자 박나래는 파워 승모근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소재 단독주택을 경매를 통해 55억 1122만 원에 낙찰받은 일이 알려져 크게 화제가 됐다. 경매에서 박나래는 입찰에 참여한 5명 가운데, 55억 1122만 원을 써내면서 1순위 낙찰자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은 감정가 60억 9천만 원에 매물로 나왔지만, 경매가 유찰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는 전언. 이태원의 해당 주택은 건물 면적 319.34㎡(96.6평)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됐으며 방 5개를 갖춘 구조다.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새 집을 공개했는데 으리으리하게 넓은 평수와 화려한 색상의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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