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 꼬마’는 자라서 JYP 걸그룹이 됩니다, 누군가 봤더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엔믹스 멤버 지우가 어린이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우는 “따란 아가지우 (둥장) #NMIXX #NSWER #지우 #JIWOO #쮸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이 시절 귀여운 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또 이후에는 성장한 지우가 교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2월 22일 데뷔 싱글 ‘AD MARE(애드 마레)’와 타이틀곡 ‘오오(O.O)’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사진 = 엔믹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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