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카드가 핸드폰에?"…'어쩌다 사장2' 촬영지 찾은 김혜수, 삼성페이 결...

[톱스타뉴스 이은혜]배우 김혜수가 ‘어쩌다 사장’의 촬영지를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낸다.

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하는 김혜수는 나주시 공산면에 위치한 촬영지인 마트를 찾아간다.

이날 촬영 장소인 마트를 찾은 김혜수는 조인성, 차태현과 만나 반가움을 표현한다. 또한 김혜수는 본격적으로 마트 일에 돌입하며 계산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김혜수는 삼성페이 결제 시스템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카드를 핸드폰에 넣어 두냐”라고 묻기도 한다.

이외에도 김혜수는 공산 마트의 외상 시스템 등을 하나씩 배워가며 마트 일을 배워가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그는 차태현, 조인성 등을 향해 다양한 질문들을 이어가기도 한다.

‘어쩌다 사장2’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김혜수의 올해 나이는 53세다. 그는 어린 시절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혜수는 출연하는 모든 작품과 CF 등에서 매번 새로운 리즈를 갱신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어쩌다 사장2’는 촬영 장소인 나주시 공산면에 위치한 마트를 차태현과 조인성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로 김혜수 뿐 아니라 설현, 박병은, 윤경호, 박효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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