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하시3’서민재, 남태현과 필로폰 자수·폭행 폭로? 글 삭제…논란 in…

[OSEN=연휘선 기자] 가수 남태현이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의 폭로로 마약 혐의에 휩싸였다.

20일 서민재는 개인 SNS에 남태현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다. 그리고 저 때림”이라는 글을 함께 남겨 화제를 모았다.

서민재의 글은 이내 지워졌다. 그러나 “남태현 니 주사기 나한테 있”,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제 회사 캐비넷 보세요. 주사기랑”, “아 녹음 있다 내 폰에”, “그땐 사랑이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혼란을 낳았다.

서민재는 지난 2020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993년생으로 올해 30세인 그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의 재원으로, ‘하트시그널3’ 방송 당시 한 대기업 자동차 엔지니어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하트시그널3’ 종영 후 인플루언서로 변신했다. 이에 SNS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온 서민재가 갑작스러운 남태현의 마약 혐의 관련 글로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더욱이 서민재와 남태현은 지난해 서울 용산구에서 카페 겸 바를 함께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실제 두 사람이 어떤 관계였는지 팬들의 호기심 또한 자극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남태현 측은 아직까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다만 서민재의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에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서민재, 남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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