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子 셋이나 살해한 김태형 前아내, 시신 옆에 나흘간 머물러..징역 20년 선고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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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子 셋이나 살해한 김태형 前아내, 시신 옆에 나흘간 머물러..징역 20년 선고 (Oh!쎈 이슈) [종합]

김수형 입력 2022. 9. 23. 01:27 수정 2022. 9. 2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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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에서 안타까운 가정사로 세간에 충격을 안긴 바 있는 배우 김태형의 최근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김태형은 1993년 KBS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KBS 드라마 ‘광개토대왕’과 ‘산넘어 남촌에는’ 이란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뉴스에선 ‘중견탤런트 부인이 친 아들 셋을 살해했다’며 끔찍한 소식을 전했고 바로 그 아내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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