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서동주, 엄마 서정희 암투병 간호 중 자유시간~ 낮술은 진리


서동주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4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한 술집에서 맥주 샘플러를 마시며 낮술을 즐기고 있는 모습. 서동주는 가슴골을 드러내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 시즌2’ 등에 출연했다. 최근 유방암 투병한 모친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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