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손민수 "코로나 걸린 후 피곤하고 우울해" 후유증 호소(조립식 가족)

[뉴스엔 배효주 기자]

손민수가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했다.

4월 27일 방송된 tvN ‘조립식 가족’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후 생긴 후유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임라라♥손민수 커플의 이야기가 담겼다.

격리 해제 후에도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손민수는 “많이 피곤하고 우울하다”고 했고, 임라라는 “잠만 자고 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체력이 떨어졌다”고 첨언했다.

이후 임라라는 “방귀(?)를 너무 많이 뀌는 것도 후유증이냐”고 물었고, 의사는 “코로나와는 큰 관련이 없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사진=tvN ‘조립식 가족’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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