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여에스더가 영양제에 거금을 투자한다고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여에스더는 집을 찾은 직원들에게 영양제를 20알 넘게 챙겨줬다.
여에스더는 “나는 하루에 40알씩 먹는다. 그보다 적게준 것”이라고 했다. 이에 패널들은 한 달 영양제 값을 궁금해 했고 “한 달에 200만원이다. 4인 가족이니 1인당 50만원이 넘어간다”라고 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우두머리)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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