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혜원, 뉴욕대 딸 시집 어떻게 보내나…안정환 함께 "울컥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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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혜원이 딸 안리원과 남편 안정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5월 14일 자신의 개인 SNS에 “미쳐 ㅎㅎ드레스가 어색한 축구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희색 드레스를 입고 안정환과 포즈를 취하고 서 있는 안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리원은 드레스가 어색한 듯 굳은 자세를 해 시선을 끈다.

또 이혜원은 안정환, 안리원과 다같이 찍은 사진과 안리원과의 셀카 사진도 공개했다. 이혜원은 “아빠랑 둘이찍는데 왜 내가 울컥한건지 이기분 뭘까요”라고 적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딸 리원 양이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NYU)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사진=이혜원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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