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한승연, 35살의 美친 몸매 클래스…말라도 S라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한승연 인스타

한승연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저녁 만들어 준 니콜이. 아이키 떰즈업 감사해요 털렸지만 재밌었다구요 #니콜 #아이키 #떰즈업 #카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최근 컴백한 니콜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한승연은 슬림한 S라인을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해 첫 장편 영화 ‘쇼미 더 고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쇼미 더 고스트’는 집에 귀신이 들른 것을 알게 된 20년 절친 예지와 호두가 귀신보다 무서운 서울 물가에 맞서 귀신 퇴치에 나서는 내 집 사수 셀프 퇴마 코미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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