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X이서진, 초호화 LA 숙소에 감탄 “70억 정도”

이서진 윤여정 / 사진=tvN 뜻밖의 여정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뜻밖의 여정’ 윤여정이 LA에서 머물 초호화 숙소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여정’에서는 배우 윤여정이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여진의 매니저로는 배우 이서진이 함께했다.

이날 윤여정은 이서진과 함께 숙소로 이동했다. 멜로즈 주택가에 위치한 숙소는 초호화 규모를 자랑했다.

이서진은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어우 여기 600~700만$ 정도 할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윤여정은 “그럼 60~70억?”이라며 “LA 숙소 많이 올랐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윤여정과 이서진은 방을 나누기 시작했다. 윤여정은 “너무 크면 난 무섭더라.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지”라며 “난 큰 방 별로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지금 이 집이 미국에서 최근 짓는 모던 하우스다. 요즘 짓는 집들이 다 이렇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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