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들이 그려졌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가 그려졌다.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 3위로 김수로가 꼽혔다. 2006년 김수로는 꼭짓점 댄스로 대한민국을 대동단결 시켰다.
김수로는 “단체 율동을 좋아한다”라고 꼭짓점 댄스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꼭짓점 댄스를 춰 기네스에 등록됐을 정도로 큰 유행을 끌었다.
2위는 화사. 그는 방송에 나와서 뭐 먹었다면 품절을 시킬 정도. 4년 전 곱창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화사는 곱창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곱창 판매율이 무려 150%가 올랐다고. 이에 화사는 “진짜 깜짝 놀랐다. 해온 대로 했는데 내가 그렇게 잘 먹나? 싶을 정도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위는 독보적인 스타 이효리가 차지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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