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유퀴즈’ 이혜리 “‘응팔’ 성공 후 바로 돈방석? 돈 없는데 100억 소녀라고..”[종합]
이혜미 입력 2022. 10. 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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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리가 ‘100억 소녀’ 수식어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혜리는 “100억의 가치라는 거지, 100억이 있다는 게 아니다. 그때 난 돈이 없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선 이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혜리는 “어릴 때부터 연예인 하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그런 말보다 ‘되게 시끄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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