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랑 “아이 앞에서 남편에게 밟혀 멍투성이” 이정환 “나쁜 아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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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랑 “아이 앞에서 남편에게 밟혀 멍투성이” 이정환 “나쁜 아빠 아냐”[종합]

황혜진 입력 2022.09.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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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서사랑이 가정 폭력 피해를 주장했다.

서사랑은 9월 17일 오후 SNS를 통해 남편 이정환에게 폭행을 당해 멍 투성이가 된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환은 아이 앞에서 서사랑을 때린 적 없다는 입장이다.

서사랑과 이정환 부부는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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