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은해, 오피스텔 ‘끝방’ 은신…밤에 22층서 계단으로만 이동"

경찰 “공실 많은 오피스텔이목안끌며 이동성 극대화”텔레그램으로 지인과 연락김성훈·인천=지건태 기자서울 도심과 멀지 않은 오피스텔에 은신처를 마련한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와 조현수(30)는 주변 이목을 끌지 않기 위해 22층 고층에 거주했음에도 철저하게…

Continue Reading[단독] "이은해, 오피스텔 ‘끝방’ 은신…밤에 22층서 계단으로만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