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연봉 237억+주급 6억.. 죽을때까지 ‘2억 4천만원’ 연금” 美친 클라스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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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연봉 237억+주급 6억.. 죽을때까지 ‘2억 4천만원’ 연금” 美친 클라스 (‘돌싱포맨’) [Oh!쎈 종합]

박근희 입력 2022. 10. 1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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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병현이 메이저리그시절 남다른 연봉 클라스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야구 레전드 홍성흔, 김병현, 유희관이 출연했다.

연봉 237억의 사나이 김병현은 “잘 벌었을 때 2주에 말도 안되는 금액을 벌었다. 2주에 40만불”이라고 답했다.

곧 메이저리그 연금이 나온다는 김병현은 “45살부터 나온다. 죽을때까지 평생 나온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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