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제주 카페도 성공했다 “놀랄 만큼 벌어”..김종민 “주식 반 토막” (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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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제주 카페도 성공했다 “놀랄 만큼 벌어”..김종민 “주식 반 토막” (옥문아들)[전일야화]

황수연 기자 입력 2022. 9. 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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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가 재테크를 제일 잘하는 멤버로 빽가를 꼽았다.

이날 빽가는 제주도에서 5000평의 초대형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동안 벌었던 돈의 상당 부분을 카페에 투자했다는 빽가는 “보통 카페를 하면 초반 3개월 동안 가오픈을 한다. 직원들 월급과 월세를 쟁여두는데 오픈하자마자 수익이 났다. 이렇게 벌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며 카페 사업이 큰 성공을 거뒀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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