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울리는 김성주 子 김민국의 고백 “난 공부 체질 아니었지만”

방송

수험생 울리는 김성주 子 김민국의 고백 “난 공부 체질 아니었지만”

이슬기 입력 2022. 11. 17. 0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수능을 앞두고 친구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민국은 11월 16일 “어릴 적부터 공부가 체질이었단 말은 못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