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 걱정하는 왕 최원영에 “밤에 찾아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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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김혜수, 걱정하는 왕 최원영에 “밤에 찾아오지 마”

장예솔 기자 입력 2022. 10. 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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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김혜수와 최원영이 서로를 위로했다.

30일 방송된 tvN ‘슈룹’에는 세자(배인혁 분)를 잃고 난 후, 남은 자들이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궁들은 세자빈에게 심신이 약해져 망상이 생겼다고 말했고 화령은 크게 분노했다.

 화령은 “조사 후 모든 게 명백해질때 까지 원손 근처에는 얼씬도 말라”고 소리쳤고 세자빈과 원손을 중궁전에 데려갈 것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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