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눈가 시술 후유증 심각..퉁퉁 부은 얼굴에 “화난 것 아냐” 진땀

예능

[종합] 신봉선, 눈가 시술 후유증 심각..퉁퉁 부은 얼굴에 “화난 것 아냐” 진땀 (‘신랑수업’)

태유나 입력 2022. 10. 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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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시술을 받은 개그우먼 신봉선의 퉁퉁 부은 얼굴이 좀처럼 가라 앉지 않고 있다.

박준형은 “그럼 뭐하냐. 54살인데”라며 나이를 토로하다 신봉선을 봤고, “(얼굴에) 뭐 했네?”라며 시술 사실을 단번에 알아챘다.

지난주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등장, 제대로 웃지 못하는 상황에 눈가에 주사를 맞았는데 부었다고 털어놨던 신봉선은 박준형의 말에 급히 시술 부위를 매만졌고, “어휴 정말, 나 화난 것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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