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임창정’ 서하얀, 밴쿠버서 여행 중..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아

서하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밴쿠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사진과 함께 “그냥 딱 가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하얀은 턱을 괴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하얀은 내추럴한 비주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서하얀은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서하얀은 밴쿠버에서 즐거운 여행 중이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