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딸 희율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지난달 31일 딸 희율 SNS에 “잼잼 키 컸다! 엄마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희준, 소율 부부의 딸 희율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 특히 6살인데도 긴 다리로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율은 2017년 2월 문희준과 결혼해 그해 5월 첫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임신 7개월차다. /kangsj@osen.co.kr
[사진] 희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