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새신부’ 장나라, ‘6세 연하♥’와 결혼 후…’보고도 믿기 힘든 근황’ 포착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새신부’ 장나라(41)의 근황이 공개됐다.

장나라의 친오빠이자 탤런트 장성원은 7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나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장성원의 반려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나라는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다운 상큼한 매력을 과시, 눈길을 끌었다. 양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비주얼을 드러냈다.

장성원은 동생 장나라를 ‘저 인간’으로 표현, ‘현실 남매’ 면모를 엿보게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는 “꿍이와 함께 물놀이를 간 천사들과 저 인간… 호두, 마루, 가을이 꿍이 다들 신나게 놀았다 한다 #개캉스 #일상 #물놀이 #귀여운 강아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장나라는 6월 26일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장성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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