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신혼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5월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하늘색 크롭티와 화이트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와 길쭉한 손담비의 기럭지가 시선을 끈다.
또 손담비는 휴양지를 맘껏 즐긴 듯 검게 그을린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서울의 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손담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