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슬리피, 미모의 아내 번쩍 웨딩사진 "내일 결혼…행복한 가정 이룰 것"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슬리피 인스타

슬리피가 결혼을 하루 앞둔 근황을 전했다.

8일 오전 가수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드디어 내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소중한 분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에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희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세요! 모두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슬리피가 예비신부를 번쩍 들어올린 채 미소를 띄고 있다. 예비신부의 화려한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슬리피는 8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 부부의 연을 맺는다. 코로나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또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예비신부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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