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참귀를 인증했다.
8월 2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47회에서는 6인조 걸그룹 아이브가 완전체로 전학을 왔다.
이날 강호동은 아이브에게 ‘일레븐’, ‘러브 다이브’로 연이어 대박이 난 것을 언급하며 이 정도의 성공을 예상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장원영은 “‘러브 다이브’ 모니터링 하는 미팅 자리가 있었다. 긴가민가 하고 회사도 고민하는 분위기였다. 내가 듣자마자 딱 느낌이 온다고, 나 혼자 이건 해야한다고 해서 아이브의 참귀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곡 ‘애프터 라이크’에 대해서도 “이번에도 모니터링 자리가 있었는데 느낌이 왔다”면서 “이번에도 느낌이 좋다”고 자신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김태희♥’ 비, 당당한 양심 실종 발언 “뚱뚱하면 어때 착하면 OK”(시즌비시즌)
▶‘자산 50억 돌싱’ 정숙 “제가 잡아 먹나요?” 연애 돌진(나는 SOLO)
▶박하선, 59m 높이 미끄럼틀 타고 트라우마→속옷 노출 오해 해명
▶김준호, 승무원 출신 5살 연상 아내 공개→외출하자 용돈 쾌척 ‘감탄’(슈돌)
▶장가현, 공용 테이블에 발 떡하니‥카페에서 비매너 행동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