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안정환♥이혜원 딸, 너무 예쁘게 자란 19살..엄마 쏙 빼닮았네


이혜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리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오후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 이혜원의 딸 리원 양의 증명사진이 담겨 있다. 어느새 19살이 된 리원 양은 엄마,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만 물려 받은 듯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너무 예쁘게 성장한 리원 양의 근황은 놀랍다. 이혜원은 그런 딸을 자랑하며 딸바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팬들 또한 폭풍성장한 리원 양의 근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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