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원진아가 호텔처럼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8월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원진아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진아가 거주 중인 집이 공개 됐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톤 침실에 이어 심플하고 감성적인 가구로 장식된 거실도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주방에는 간식들까지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고, 이영자는 “(깔끔함이) 권율 씨랑 닮았다”라고 비교했다.
깨끗한 주방에는 오븐과 돌솥 컬렉션이 정리돼 있었고, 다용도실과 침실 등 집 곳곳에는 화분이 놓여져 있었다.
잠에서 막 깬 원진아의 모습이 공개되자 이국주는 “어떻게 이렇게 얼굴이 깨끗해”라고 원진아의 청순한 미모를 칭찬했다.
원진아는 호텔처럼 정돈된 욕실에서 양치를 하며 다용도실 환기, TV 시청 등 한 번에 여러 일을 소화했다. 권율은 “집인데 체크아웃 시간이 있나”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전현무 “면접장서 오상진 보고 탈락 직감” 눈물 젖은 토스트(나혼산)[결정적장면]
▶신동엽 “아내, TV에 이소라 나오자 아이들에 아빠 여친이라고”(마녀사냥)
▶‘돌싱3’ 전다빈, 연예계 진출 거론→엉덩이 속살 노출도 과감
▶‘자산 50억 돌싱’ 정숙 “제가 잡아 먹나요?” 연애 돌진(나는 SOLO)
▶박하선, 59m 높이 미끄럼틀 타고 트라우마→속옷 노출 오해 해명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