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동국 딸 재시, 파리패션위크가 반한 미모…국민여동생의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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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재시는 5월 11일 개인 SNS에 CF 촬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하얀색 원피스에 수수한 메이크업을 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자연과 어우러져 재시의 화사한 미모가 더욱 빛난다.

특히 살이 더 빠진 듯 확연히 가녀려진 체구는 제시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제는 어엿한 숙녀의 티를 내는 재시의 근황이 어린 시절부터 지켜본 대중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안긴다.

재시는 지난 3월 22FW 공식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며 모델 꿈을 이뤘다.

재시는 B브랜드에서 개최한 패션 뮤즈 선발대회에 출전했고 이를 계기로 파리패션위크에 진출하는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씨와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재시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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