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석훈이 뮤지컬 공연을 위해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8월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자기 관리를 하는 이석훈의 모습이 공개 됐다.
이석훈은 공연 9시간 전부터 차에서 목을 풀며 이동했다. 이석훈은 흑마늘즙과 꿀을 섭취하며 목을 보호했다.
이석훈이 도착한 곳은 헬스장이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운동을 한다는 이석훈은 양손에 25kg 아령을 들고 근력 운동을 했다.
양세형이 “이석훈 씨가 옛날에는 체격이 있었다”라고 말하자, 이석훈은 “100kg까지 나갔었다. 맘 놓고 먹으면 바로바로 올라온다. 저는 한도 끝도 없이 살이 찐다”라고 말했다.
이석훈은 팔부터 어깨 운동까지 최선을 다해 운동했다. 전현무는 “원래 지금보다 몸이 더 좋았다고 한다”라며 탄탄한 등 근육이 돋보이는 7~8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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