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지혜 두 딸, 비지니스석 한 자리씩 잡았네…초호화 여행 출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문재완 인스타

문재완이 여행을 떠나는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고고 #태리엘리 #태리엘리와이프 #촬영고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행기 비지니스석에 한 명씩 앉아 있는 아이들을 케어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심장병 진단을 받고 최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하차했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 아이비, 송승헌과 동거중
▶ 김성은, 부부 관계 아들에게 들켰을때..
▶ 박규리, 뇌출혈→실명 위기
▶ 김소연, 이혼 발표
▶ 안재현, 이혼 후 기쁜소식 “다시 만나게 됐다”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