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임창정♥’ 서하얀, 워킹맘 이해해주는 막내…”천사 임준표” 뽀뽀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창정(48) 아내 서하얀(30)이 4세 막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서하얀의 SNS에는 “우리집 뉴 카시트 차 타는 거 너무 좋아하는 준표~일하느라 요즘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가끔 엄마 일터 따라다니며 바깥 풍경을 즐기는 천사 임준표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차 타고 어디든 다녀와야겠어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과 다섯째 아들 준표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카시트에 앉아 있는 준표에게 뽀뽀로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 모두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 가족 면모를 보였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2006년생, 2008년생, 2010년생 세 아들을 뒀던 임창정은 현재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낳은 2017년생 넷째와 2019년생 막내까지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아이들 이름은 맏이부터 순서대로 임준우, 임준성, 임준호, 임준재, 임준표다.

[사진 = 서하얀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