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팝핀현준♥박애리, 2억 엘베 설치한 자택 옥상서 브런치..내돈내산 4층집


[OSEN=하수정 기자] 팝핀현준이 아내 박애리와 즐기는 브런치 타임을 공개했다.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상에서 브런치~ #팝핀현준 #옥상 #브런치 #rooftop #brunch #박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팝핀현준-박애리 부부가 자택 옥상에서 브런치 타임을 갖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팝핀현준, 박애리는 탁 트인 시티뷰를 보며 둘 만의 브런치를 즐겼고, 인증샷도 남기하면서 시선을 끌었다.  

앞서 팝핀현준은 방송을 통해 아내, 딸, 어머니까지 같이 사는 서울 마포의 4층짜리 건물을 공개했고, 다리가 아픈 어머니를 위해 2억원을 들여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2월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팝핀현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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