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아들 똥별이(태명)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홍현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똥별이를 품에 안고 잠든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고단한 표정을 한 채 잠든 제이쓴의 모습에서 초보 아빠의 고충과 훈훈함이 느껴진다.
이 같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댓글로 “사랑스러워요” “사랑스러운 투샷” “커다란 아빠랑 같이 있으니까 더 쪼꼬미 넘 이쁜 투샷” “보기 좋아요” “꼬물이 발까락 넘 이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우먼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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