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9살 연하♥’ 최지우, 남편과 바다 데이트하나…48세 안 믿겨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지우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17일 최지우는 인스타그램에 자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지우는 화창한 날씨에 바닷가에서 크로셰 모자와 선글라스, 티셔츠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사랑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귀여워요"라며 호응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46세의 나이로 첫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으며 축하를 받았다. 

최지우는 지난 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별똥별' 특별출연했다.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최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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