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두 아이가 싸울 때, 서열 정리 확실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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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두 아이가 싸울 때, 서열 정리 확실히 한다”

최이정 입력 2022. 9. 24. 14:28 수정 2022. 9. 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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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건너온 아빠들’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가 둘째딸 아라가 자기주장이 강해져 ‘맹 부장님’이라고 불린다며 두 남매 아빠의 고민을 토로해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육아 일상을 엿보기에 앞서 알베르토는 “두 남매를 키우다 보니 둘째 때문에 고민이 생긴다”며 “23개월된 아라가 집에서 서열 1위이며 별명이 ‘부장님’이다.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다”고 털어놔 아빠들의 공감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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