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젊어서 진보, 나이들며 보수’.. 이 통설 깬 1988~1992년생

정치

‘젊어서 진보, 나이들며 보수’.. 이 통설 깬 1988~1992년생

김경필 기자 입력 2022.09.11. 12:31 수정 2022.09.11. 14: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년간 지속적으로 보수 진영으로 이동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