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초미니 스커트 입고 와인 한 잔…다리 길이만 2m


[뉴스엔 박정민 기자] 모델 한혜진이 4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한혜진은 3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이라고 적으며 생일을 자축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과 와인을 마시며 생일파티를 즐긴 한혜진 모습이 담겼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매치해 우월한 다리 길이가 더욱 돋보인다.


또 한혜진은 선물 받은 꽃다발을 화병에 옮겨 담으며 생일의 여운을 즐겼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했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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