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갑작스럽게 한국 떠나 호주로…"겁 많은 나에겐 무리일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효민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초 목표는 어학연수 였으나 겁많은 나에겐 무리 일까 싶어 워밍업 느낌으로 … 꿈꾸던 호주 한달 살기 start”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효민은 이륙하는 비행기 안에서 바깥 풍경을 영상으로 촬영해 올리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했다.

그가 전한 깜짝 소식이 팬들을 놀라게했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호주에서 머무르게 될 숙소를 사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하 바 있다. 또한 최근 열애설이 났던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 “유재석 재산, 1조원 소문”
▶ ‘막장집안’ 박수홍 사망보험금 10억..누가 받을까
▶ “양현석 오면 클럽 화장실로” 소문의 실체
▶ 故최진실 딸, 아직 여고생인데..기절초풍 노출 패션
▶ 현빈 손예진, 신혼여행에서 위험 발생..긴급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