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만에 한자리 모이는 전국 평검사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전국 평검사 대표회의가 열린 1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서 참석 검사들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일선 검사들은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추진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전국 18개 지검과 42개 지청 검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평검사 회의는 19년 만이다. 2022.4.19/뉴스1

뉴스1 관련뉴스

답글 남기기